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롤 인간사냥꾼 (문단 편집) === 종족별 사용법 === 체력과 사거리가 늘어나고 버서크의 패널티가 줄어드는 등 파격적인 상향을 먹었고 일명 '꼬챙이 빌드'라고 불리우는 헤드헌터 맞춤형 전략이 개발됨에 따라 동족전을 제외한 모든 종족전에서 주류 빌드로 채용되고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3&no=3485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B2%84%EC%84%9C&page=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3&no=3592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7%A4%ED%97%8C&page=1|#]] 2021년 7월 기준으로 가장 핫한 유닛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보통 선파시어의 경우 블마보다 체력, 마나관리가 쉬워 극초반 부두 라운지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트 생산을 아예 배제하고[* 특히 나엘전에서는 키퍼가 3렙을 찍는 순간 그냥 경험치 셔틀로 전락해버린다.] 워밀을 지어 헤헌만 뽑는다. 선블마의 경우 못 쓸 것 같지만 의외로 박준같이 말랑말랑[* 특히 박준은 블마->쉐헌->'''핏로드'''를 뽑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핏로드는 헤헌 빌드의 경우 그런트의 버서크 스트랭스와 방업을 준비하기 힘들기 때문에 앞라인으로 그냥 핏로드를 뽑아 렙업하면 쌔서 좋고, 죽어도 블마 대신 맞아죽은 셈인데다 부활비용이 싸서 이득이라는 계산으로 뽑는 것이다. 이것만 봐도 이 선수가 얼마나 생각이 말랑말랑한지 알 수 있다.]하게 플레이하는 선수들은 그냥 1그런트뽑고 워밀을 지어 블마로 견제하면서 그런트+다수 헤드헌터로 따로 사냥을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 VS 나엘 1.30패치 이후 [[숲의 수호자|키퍼 오브 그루브]]와 [[헌트리스]]를 상대로 오크 레이더의 회전율이 안좋아졌기 때문에, 상향된 헤드헌터는 2워헌트를 상대로 잠깐 쓰였다. '''그러나 샤먼이 재발견 된 후로는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헌트리스를 상대할 때 유용한 피어싱 데미지는 섀도우 헌터의 독타로 메꾸며 샤먼으로 키퍼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 헤헌이 밥값 하려면 버서커업을 해야 하는데 버서커업을 한다는 것은 3티어를 갔다고 볼 수 있고, 관광 경기가 아닌 이상 상대도 3티어를 갔을테니 독옵 든 영웅들에게 맞고 살살 녹는다. 게다가 사거리가 550으로 증가했지만, 사거리 업을 마치면 700이 되는 아처에 비하면 한참 짧기 때문에 버서크를 키고 달라붙으려 해도 다가가기도 전에 마크맨십 아처에게 녹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워크래프트 2 시절 [[트롤 광전사]]가 [[엘프 순찰자]]에게 약하던 모습을 상기시킨다. 나엘의 빌드가 [[투윈드탈론]]임이 확실하면 가끔 뽑기도 한다. 문제라면 [[매스탈론]]은 진형잡기가 아주 수월한데, 트롤 헤드헌터는 워3에서 가장 자리를 잡는 능력이 떨어지는 원거리 보병 중의 하나이다. 그 덕분에, 아무리 [[드루이드 오브 탈론|탈론]]을 못 쓰는 나엘유저라도, 싸움을 시작하기 이전에 오크 군대를 절반 가량을 띄워놓는다. 이럴 때, 트롤 헤드헌터는 고립되어서 페어리파이어만 걸려도 녹는다. '''무엇보다''' 데몬헌터와 키퍼 같은 나엘 영웅들한테 너무 취약하다. 때문에 결국 프로게이머들도 탈론 상대로 그냥 레이더 다수 뽑는게 주력이다. 멀티먹으면 근접유닛인 레이더만 잔뜩 있으면 효율이 떨어지니 소수 섞기도 한다. * VS 언데드 [[언데드 스콜지|언데드]]전에선 투[[템플 오브 뎀드|템플]] [[밴시(워크래프트 시리즈)|밴시]]로 간다면 이녀석을 뽑아주자.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된다. 다만 밴시보다는 언데드의 유일한 디스펠러인 [[디스트로이어(워크래프트 3)|디스트로이어]]를 격추하기 위해서 뽑는다. [[스타크래프트|스타]]로 말하면 상대편이 [[우주모함|캐리어]] 간다고 확인했을 때 [[골리앗(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골리앗]] 가는 경우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 [[https://tv.kakao.com/channel/2658157/cliplink/20104416|1]] 다만 박준은 경기에 따라서 한두기만 섞는 것부터 여러기 이상을 섞는 것으로 보아, 행동반경과 그에 따른 유닛의 진형과, 주변 지형까지 모두 종합해서 눈치껏 뽑는 듯하다. [[https://youtu.be/BgnwP2PZc5g?t=654s|1]] [[https://youtu.be/RqhJ2yCqCOQ?t=736s|2]] 1.30패치에서 상향된 이후로 초중반 힘싸움을 책임지고 있다. 이전과 달리 사거리로 인해 버벅이지 않게 되면서 높은 DPS를 써먹기 좋아졌고, 이로 인해 일정수가 모이면 엄청난 화력으로 영웅조차 살살 녹여버린다. 특히 디스트로이어를 끊어낸 다음 기회를 봐서 언데드 영웅에게 칩튼의 워스톰프와 쉐도우헌터의 헥스 연계를 걸면서 버서크를 킨 헤드헌터로 점사하면 영웅킬로 불리한 게임도 역전시킬 수도 있으며, 여기에 코도비스트까지 추가하면 미칠 듯한 화력으로 언데드 유닛을 녹여버릴 수 있다. 다만, 요즘은 헤드헌터 빌드의 파훼법이 거의 연구가 끝난 상태라 중반에 버티기가 어려워졌다. 후반에 가서 헤헌 다수가 쌓이면 굴데드는 밀집화력으로, 핀데드는 가성비로 이기지만, 중반에 언데드가 타이밍을 잘 잡을 경우 다크레인저의 블랙애로우로 인해 트롤들은 순식간에 경험치+해골로 변한다. 심지어 후반을 가기 싫은 언데드가 세컨 다레 써드 리치로 타이밍을 빠르게 잡아서 오크를 밀어버리기도 한다. * VS 휴먼 초반에 그런트를 배제하고 헤드헌터부터 뽑아서 파 시어와 함께 풋맨을 잘라 먹는 용도로 사용된다. 디펜드 풋맨으로 대응 할 수 있겠지만 디펜드 업그레이드를 하게되면 라이플맨의 숫자를 많이 모을 수 없게되고 테크가 느려져서 라지컬 체제로 넘어가는데 큰 지장을 준다. 피어싱 공격이기 때문에 아케인 타워나 가드 타워로 변신 중인 스카우트 타워를 철거하기도 좋다. 다만 파 시어와 헤드헌터 모두 맷집이 약하기 때문에 휴먼이 선마킹 뽑아서 스톰 볼트로 헤드헌터를 역으로 잘라 먹거나 파시어를 엠신공해서 포탈 태워보내는 플레이도 많이 나오고있기 때문에 사실상 가위바위보 싸움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정석적인 선아메 패멀이라도 무난히 2티어를 올리고 스펠이 쌓이면 답 없다. 슬로우 이속감소가 인듀를 월등히 상회하기 때문에 슬로우 걸고 스펠 돌진하면서 광역기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어쩔 방법이 없다. * VS 동족 오크의 비무장 유닛이라곤 코도와 워커밖에 없는데, 코도는 소수밖에 안보이고 워커는 에테리얼 쓰면 그만이라 광폭화 업그레이드 한게 유명무실해져 버린다. 레이더와는 서로 못잡는건치고 블마에 잘 썰리며 선파시어가 나왔다고 좋아하느냐. 천만에! 밀리 속성인 귀여운 늑대가 반갑다고 멍멍멍 짖으며 미디엄인 헤드헌터에 반겨줄 것이다. 선칩튼 헤헌 전략이 있고 프로 경기에서도 가끔 나오지만 초반이 대단히 불안정해서 한번 헤헌이 끊기기 시작하면 그냥 게임이 터지는 문제가 있어서 마이너 전략. 그러나 2022년부터는 선파시어 헤헌빌드도 많이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